2024년 04월 07일 (일) [608호] 654명이 하나 되어 이뤄낸 5년 만의 학생총회 학생 자치에 힘을 불어넣을 전체학생총회(이하 학생총회)가 지난 3일 오월계단에서 열렸다. 이번 학생총회의 주요 안건은 ‘1학과 1요구안’과 ‘오천한신 10대 학생 요구안’(이하 1... 한신학보
[607호] 우리 학교에서 첫걸음을 뗀 24학번 새내기들 2024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달 20일 한울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성영 총장(이하 강 총장)을 비롯한 교수단,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신입생... 한신학보 24년도 상반기 수습기자 1차 모집 한신학보 [606호] 민족한신 제77대 총학생회 ‘새봄’ 출마 한신학보
기획 사회기획 [608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청년 공약집 사회기획 [607호] 늘어나는 20·30 개인회생, 코인 주식 등 투자 실패 급증 사회기획 [607호] 투자해서 손해봤다…누구 책임? 보도기획 [607호]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밝게 빛날 미래를 응원합니다.
주요뉴스 [608호] 학제개편안 자유전공학부, 다전공 의무화 및 모집단위 변경 우리 학교가 지난달 14일 학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는 2025학년도부터 적용될 자유전공학부 설치 ▶다전공 의무화 ▶모집단위 변경 등의 내용이 담겼다.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 입... 한신학보 [607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마침표 찍다 2년만에 생긴 총학생회 ‘새봄’ 한신학보 [606호] 국내 미등록 이주노동자 한신학보 [605호] 의대 정원 확대 성공적으로 이룰까 한신학보 [604호] 택시기사 분신사망 한신학보
대학뉴스 [608호] 4·10 총선 수원 정 후보 한신대 평화교양대학 김준혁 교수를 만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24년 총선이 도래함에 따라 국민들은 다양한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 우리 학교에서도 총선 후보가 나왔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 [608호] 새학기 맞이해 동아리 홍보거리 열려 [608호]총학구성 후 처음 열린 상반기 전학대회 [608호] 학제개편안 자유전공학부, 다전공 의무화 및 모집단위 변경
기자가 사는 세상 [608호] 저화질 사진이 Z세대에게 주목받는 이유, 흐릿함이 주는 자연스러움 [607호]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노인층 빨간불 [606호] 결혼도 주저하는 청년들에게 출산지원금은 무용지물 [605호] 올바른 남북관계를 구현하는 첫걸음 [604호] 요양시설 내 노인 학대
[608호] 인공지능에 어디까지 의지할 것인가 [608호] 세상은 나빠지기만 하지 않는다 오해를 넘어 진실을 바라보다 [608호] 식탁 위 나만의 작은 세계, 디쉬 공예 [608호] 백인들의 축제는 계속된다
학내단신 [605호] IPP형 일학습 전산강의실 개소 지난달 13일 만우관 3403호 강의실에서 IPP형 일학습 병행제(이하 IPP) 첨단산업 아카데미 전산강의실 개소식이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과 오창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