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3일 (월) [605호] 가을 밤하늘을 빛낸 행운의 네잎클로버 우리 학교 기숙사 축제가 1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3년 만에 열린 축제의 주제는 ‘청춘에게 행운을’이다. 38대 사생회 클로버(이하 사생회)의 이름에 걸맞은 의미를 담아 지친 일상... 한신학보
[604호] 함께라서 더욱 빛났던 축제, 그 현장 속으로 2023 한신 CoXXect 동연제(이하 동연제)와 HBS 가요제(이하 가요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양일 동안 각각 ‘Collect 한신: 한신을 모으다’와 ... 한신학보 [603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전공탐색박람회 전공 선택을 위한 깊이 있는 탐색시간 한신학보 [602호]2024년 신입생을 위한 수시 박람회 한신대학교 홍보대사 한우리 적극 참여 한신학보
기획 사회기획 [604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면전 이슬람주의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가 유대 안식일인 지난 7일 오전 갑작스럽게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특히 전쟁 윤리에 어긋나는 병원 폭파, 민간인 학살 등의 행위는 이스라엘의 분노를 일으켰다.지난 8일 미 CNN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 사회기획 [604호] 택시기사 분신사망 사회기획 [604호]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가해 기업들은 책임 회피 급급 사회기획 [602호] 안전 국가인 줄만 알았던 대한민국 이제는 두려움의 대상?
주요뉴스 [605호] 의대 정원 확대 성공적으로 이룰까 한신학보 [604호] 택시기사 분신사망 한신학보 [604호]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가해 기업들은 책임 회피 급급 한신학보 [603호] 재정안정 vs 소득보장 줄다리기 한신학보 [603호] 계열별 신입생의 투표권은 어디로? 우리 학교는 학제 개편을 통해 23학번부터 계열별 신입생 모집이 이뤄졌다. 새롭게 도입된 계열 시스템으로 학과에 속하지 못한 계열별 신입생(이하 계열생)은 학생회 선거에 참여하기 ... 한신학보
대학뉴스 [605호] 오산시 청소년 축제에 참여한 우리 학교 제5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5색 찬란하게 빛나리>가 지난달 28일 오산천 잔디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3개소 청소년 문화의 집 내 청소년 문화 기획단의 의견을 반영했다. 오산시 청소년 시설과... [605호] 교내 e스포츠 과학 오프라인 특강 진행해 [605호] 무법 질서 속 무리한 질주 [605호] 학생을 위한 편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그린나래
기자가 사는 세상 [605호] 올바른 남북관계를 구현하는 첫걸음 [604호] 요양시설 내 노인 학대 [603호] 누리호 차세대 소형위성, 무한한 우주로 쏘아 올린 우리 기술 [602호]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601호] 국내 OTT의 몰락, 글로벌 무대 진출 시급
[605호] 데이비드 호크니 나만의 방식으로 빠져들다 [605호]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네 자매 이야기 (바닷마을 다이어리) [605호] 여행자들을 위한 한국문화 놀이터 (하이커 그라운드) [605호] 도파민을 얻기 위해 지불하는 값비싼 수수료
학내단신 [605호] IPP형 일학습 전산강의실 개소 지난달 13일 만우관 3403호 강의실에서 IPP형 일학습 병행제(이하 IPP) 첨단산업 아카데미 전산강의실 개소식이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과 오창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 2023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임용
알.쓸.Job 글로벌인재학부 최형익 교수님 저서 '불승인주의'에 대해 Q. 이 책을 집필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저희 학부에 ‘한미관계의 이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강의를 하면서 마땅히 참조할만한 교재가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