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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성평등 교육 55%만 이수해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강의 수강 필요 학생상담센터 “관심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
2018년 10월 23일 (화) 21:37:33 채수민 micchjpink@hs.ac.kr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평등·폭력예방교육 이수율이 지난 1일 55%(2018년도 1학기 기준)로 드러났다. 양성평등 고무·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강의로 구성된 성평등·폭력예방교육은 학내 구성원들의 성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위 교육은 전국대학구성원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성평등·폭력예방교육 이수율이 70% 미만으로 측정될 시 관련 대학은 부진기관으로 분류된다. 1차 부진기관의 경우 각 대학 처장이 교육에 참석해야 하며 2차 부진기관 해당 시 언론에 공표될 수 있다. 우리 학교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미수료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해당 교육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2학기 내 목표 이수율에 도달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성평등·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건 쉽지 않다. 학교 측에서 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강제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 이수 대상이 학생·교직원·교수·외래교수 등 학내 모든 구성원으로 광범위해 관리도 까다롭다. 학생 상담센터 관계자는 “교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의무적인 개념이 아닌 자신을 위해 수강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의 수강을 독려했다. 성평등·폭력예방교육은 학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당사자인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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