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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숙 박사 통일역사문화 자료 기증식 개최
북한 연구에 대한 발판 마련됐다
2018년 11월 18일 (일) 23:05:15 안도연 samiyeomgo@hs.ac.kr
   
 
   
 

<서대숙 박사 통일역사문화 자료 기증식>이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서대숙 박사는 북한·공산주의 연구의 대가로 지난 10월 26일 우리 학교에 통일역사문화자료 1천여 점을 기증했다. 기증자료에는 북한 사회 변화나 북한 생활사 연구에 필요한 서적이 포함돼 있다. 이는 향후 북한 역사와 문화를 연구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증식에는 서대숙 박사를 비롯한 이명화 도산학회 회장, 김시덕 박사 등이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는 ▶기증서 전달 ▶기증자료 향후 활용방안과 아카이브 구축 특강 ▶통일역사문화 자료실 현판 제막식 ▶서대숙 박사자료수집 과정 설명 ▶통일 좌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대숙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연규홍 총장은 “역사문화 통합을 위한 연구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학교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기증자료 향후 활용계획에 대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속 김시덕 박사는 “아직 연구를 못 한 분야가 많다”며 관련 연구자 초빙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서대숙 박사는 <평양의 어제와 오늘>, <민족의 태양 김일성 장군> 등 이제는 북한에서도 찾기 어려운 희귀 서적들을 기증했다. 평생 연구하고 수집한 자료를 우리 학교에 기증한 이유에 대해 “통일에는 기독교적인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북한 관련 학자들이 한신대학교에서 나오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북한 문제에 관해) 열린 마음과 태도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서대숙 박사가 기증한 서적들은 2019년부터 경삼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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